조영빈 대표가 현장에서 겪은 일을 연재합니다. 좋은 얘기만 하지 않습니다.
처음 회차부터 · 7편
교육은 들었어요 ... 그런데 첫 고객을 어떻게 만나는지는 아무도 안 알려 주더군요... 명함은 팠는데 돌릴 데가 없었어요... 경영컨설팅업으로 첫발을 떼신 분들이 가장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도 똑같았습니다. 2018년 말, 저는 막 제 사업자를 내고 컨설팅을 시작한 참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소개가 계속 들어오나요...? 저도 그게 신기해서 되짚어 봤어요...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은 어니스톤이 함께한 실제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고객사와 파트너 보호를 위해 회사명·인물명·지역은 일반화했습니다. 등장하는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대략적인 값이며, 진행 당
저희는 웬만한 건 다 있지 않나요..? 그러게요 ...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이 대화를 하고 나서 저는 확인서를 한 장씩 꺼내 봤습니다. 그리고 한 칸이 비어 있는 것을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메인비즈인증을 비롯해 여러 인증을 갖춘 장기 고객사였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그 빈칸
연구소는 몇 해 전에 인정받았어요...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요...? 그건 세무사님이 알아서 하시지 않나요...? 이 대화 다음에 제가 드리는 말씀은 늘 같습니다. "받으셨는지부터 같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걸 권해 드리기 전에, 이미 낸 돈부터 돌아보는 게 순서라고 생각하기
이 일을 하려면 그걸 다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아직 자신이 없어요... 컨설팅을 시작해 보려는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거의 빠짐없이 나오는 말입니다. 그 마음, 저도 압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실패담부터 꺼내 놓겠습니다.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에 나오는 회사는 제가
주거래 은행에서 어렵다고 하네요 ...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 자금이 있었어요...? 처음 듣는 얘기예요... 자금이 필요해지면 대표님들이 떠올리시는 경로는 대개 하나입니다. 주거래 은행 창구죠. 거기서 막히면 길이 끝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빌리는 돈은 한 종류가 아닙
투자는 받았어요 ... 그다음은 뭘 해야 하죠...? 투자 자체가 다음 인증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엔젤투자자나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를 받으신 대표님들께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대개 처음 듣는다는 반응이 돌아옵니다.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투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