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45001, 중소기업에서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이유
ISO 45001, 중소기업에서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이유
중대재해처벌법 5인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대기업, ISO45001인증 없는 곳과는 거래 꺼린다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이제 ISO 45001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마치 자동차 운전에 면허증이 필요한 것처럼, 이제 사업장 운영에는 ISO 45001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늦게 부랴부랴 준비하시는 분들도 참 많으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ISO 45001 인증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ISO 선임심사원인 제가 '출제자'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ISO 45001 선임심사원이자 기업경영컨설턴트인 어니스톤의 대표컨설턴트 조영빈입니다.
| 어니스톤 조영빈 이력 |
|---|
| 3금(지원금, 세금, 자금) 전문 어니스톤 대표 컨설턴트 ERA GROUP(전세계 52개국 비용절감컨설팅그룹) 한국 1호 컨설턴트 |
| 경희대학교 지리학/경영학 학사 미국캐롤라인대학교 GPM(Global Project Management) 석사 수료 중 |
| ISO 9001 심사원 ISO 14001 심사원 ISO 45001 심사원 |
| 7년간 700개 회사 컨설팅 |
| 1,000억 규모 그룹사 회장님 코칭 |
실제로 유통업 대표까지 했었던 제가 왜 경영컨설턴트가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제 소개글을 한번 읽고 와주세요.
함께 읽기[어니스톤 조영빈 소개] 경영컨설턴트는 '진짜' 경영을 해봤을까요? [1편] ↗ISO 45001 중소기업에서 피해갈 수 없는 이유
"우리 회사는 사고 없이 잘 해왔는데, 굳이 인증이 필요할까요?"
많은 대표님들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전사고는 마치 도둑처럼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지난 20년간 무사고 사업장이었던 K금속의 대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침에 출근했을 때는 사업가였는데, 점심 먹고 나니 죄인가 되어 있더라고요."

단 한 번의 사고로 징역형과 10억 원의 벌금, 그리고 손해액의 5배까지 배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중소기업에겐 망하는 수준의 타격입니다.
더구나 이제 대기업들은 ESG경영 명목으로 공급망에 ISO 45001 인증을 필수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S전자, H자동차, L화학...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기업들은 이미 올해부터 미인증 기업과의 신규 계약을 중단했습니다.
쉽게 말해, ISO 45001은 이제 사업을 계속하기 위한 '사업자등록증'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ISO 45001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인증 절차에 대한 글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겉핥기식 정보뿐이죠.
인증 절차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ISO45001 인증 절차 |
| 1단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 안전보건 방침 수립 - - 위험성 평가 실시 - - 목표 및 추진계획 수립 - - 문서화된 정보 작성 - |
| 🔽 |
| 2단계: 내부 심사 실시 - 자체 점검으로 개선점 도출 - - 내부심사원 양성 또는 외부 전문가 활용 - |
| 🔽 |
| 3단계: 인증기관 심사 - 1차 문서심사 - - 2차 현장심사 - - 부적합 사항 시정조치 - |
| 🔽 |
| 4단계: 인증서 발급 - 3년간 유효 - - 매년 사후심사 필요 - |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비밀이 있습니다.
심사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현실성'입니다.
마치 다이어트 계획을 세울 때와 같습니다. "매일 3시간 운동하고 하루 한 끼만 먹겠다"는 계획은 누가 봐도 지속 불가능하죠. ISO 45001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증에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너무 완벽한' 계획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P건설회사는 "모든 직원이 매일 2시간 안전교육 참석"이라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장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가능할까요? 심사위원들은 단번에 "실현 불가능"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J제조업체는 "주 1회 15분 안전 미팅, 월 1회 1시간 사고사례 공유"라는 소박하지만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첫 심사에서 합격했습니다.

ISO 45001은 완벽함보다 지속가능성을 봅니다.
마치 장거리 마라톤처럼, 단거리 전력질주보다는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페이스가 중요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700개가 넘는 기업 컨설팅을 하면서 발견한 가장 큰 교훈은 이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계획이 최고의 계획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ISO 45001을 준비하면서 대표님들이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기준"과 "실현 가능한 계획"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일이죠.
사실 이건 정말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경험 없이는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치 처음 가는 산길에서 등산지도 없이 정상을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길을 몇 번 다녀본 가이드가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모르시는 게 당연합니다.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의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우선 저에게 물어보세요. ISO 45001 선임심사원인 제가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니스톤의 조영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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